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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님, 스튜디오다치산, 풀카운트, 드님 과 함께 속칭 오사카파이브로 불리우는 일본의 초기 복각데님의 히스토리 브랜드 에비수의 90년대 초기 셀비지 데님.
EVISU로 네이밍이 바뀌기 전 90년대 에비수 극 초기의 황소가죽 패치&EVIS 레드탭의 모델로 리바이스 30년대 501 베이스의 복각데님 작 LOT2504XX.. 5포켓 데님 베이스, 5버튼 버튼플라이&팬츠플라이 마감 리벳, 송곳 신치백, EVIS 단면 레드탭, 선명한 레드라인셀비지, 현형과는 확인히 다른.. 당시 핸드페인팅으로 모델마다 각기 다다른 시그니처 카모메 페인팅의 유독 쏠린 밸런스감 또한 매력적인 모델 되겠습니다.
패치&라벨 경년변화로 탈락 밑단 체인스티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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